요즘처럼 하루의 일교차가 큰 시기도 없는 듯 하다. 6월 중순만 넘어가도 한밤중을 제외하고는 꽤나 덥다.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낮에는 30도가 훨씬 넘지만, 저녁기온은 22도 정도이다. 비도 거의 오질 않아서 습도도 상당히 낫다. 그래서인지 감기가 잘 걸린다. 그도 그럴것이, 낮에 맞춰 옷을 입으면 저녁에 쌀쌀하고, 저녁에 맞춰 입으면 낮에는 너무 덥다. 그래서 예전부터 가디건을 잘 들고 다녔었는데, 요새는 출근을 많이 하지 않으니 사실 그리 많이 입지는 않는다. 그러고보니 내 손을 거쳐간 가디건이 꽤나 많구나. 원음으로는 카디건일꺼야 아마도. 이 아이템은 사실 아무리 입어도 그리 고급지지가 않아. 그리고 니트류가 많아서 입으면 좀 부해 보이는 아픔이 있지. 그래서 진짜 명품 카디건들은 좋은 소재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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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5. 27. 01:06
